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습관 처럼 켬에 앉아있다
지난주부터 오기 시작 한 여름 손님들이 다가고,며칠째 시작한 우사 바닥에 콘크리트 작업이 종료되었
다
집에 막 들어서는 순간!!!! 짜증이 머리 끝까지 치며 올랐다
피곤해서 쉬고 쉽지만,주부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빨래를 걷고 집 치우고 다시 아이들 식사 준비 중이다
큰아이가 엄마 화났어 하는데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야!! 너도 내 나이되고 아빠 되어 보렴)
속으로 딸이 하나 라도 있었으면 집이 정리가 되어 있을까 했다
식사 준비 하면서 내가 언제 화가 낫었나 이내 잊어 버렸다
오늘이 일요일이니깐 저녁식사후에 천추태후를 보는 재미......
월요일은 화실에 나갈수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와서 웃음이 나왔다
가끔씩 내 머리가 너무 좋지 않은것이, 건망증이 심하다는 것이 고마울때가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