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밤에 똑...똑... 물소리만 이 고요를 깨고 있네요
겨울 한파에 한번 혼이 난 후론 밤마다 물이 틀어 놓고는 잠을 청하는데,
오늘밤 유난히 물소리가크게 들리네요
기숙사에서 일주일만에 나온 큰 녀석을 다시 기숙사로 보내고........
작은 아들은 고래잡는 수술을 해서 응석부리다 잠이 들었네요
엄마는 그 수술을 안했으니 얼만큼 아픈지 모른다나..........
내일부터는 다시 추워진다니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아직 눈도 다 녹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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