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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사 연당꿀지기   /   2010.02.08   /   Reads : 694

 우연찮게 요양보호사가 재가 방문하는 집을 가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정정하시고,할머니께서는 등급을 받으셔서 요양보호사를 신청한 집이었다

처음 할머니께서는 우울증에 말도 잘 안하시고  웃지도 않으셨는데,요양보호사가 방문하면서 밝아진

표정이며 조금씩 웃음을 찾고 속내를 털어 놓으셨다 한다

그집을 방문후에 늘 그 할머니가 잊혀지지 않았다

병이사 병원에 가서 고친다고 하지만 답답한 속내까지는 의사가 어찌 알까?

요양보호사가 그렇게 뜻있게 쓰일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들이 가끔씩 뇌리를 스쳐다...

기회는 이때다....늘하고는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생각뿐이었는데....이번엔 결심 했다

요양보호사를 취득하기로......

이론과실기 이수시간의 부담감을 안고 첫 수업에 임했는데, 어라 ~~~~야간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서

등록을 안했으면 후회를 할뻔 했었네...남학생도 더러 더러 보이고,연세 지긋한 학생들이

재미있어서 웃다가 진지하다가 아무튼 여기 오길 잘한것같았다

강사님 수업내용중에 내가 먼저 배려하세요....내가 먼저 손내미세요.....그러면 내 신상이 편해진다나...

 잘 알면서도 실천하기 쉽지않은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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