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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따내는 날에는~~~~~ 연당골지기   /   2010.06.05   /   Reads : 837

꿀따는날 새벽5시쯤이랍니다.

연당골에서는  새벽에 꿀채취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눈을 부비며 새벽4시쯤이면 꿀따는 준비를합니다.벌들에게 방어하기 위해 온몸을 벌들이 비집어들어오지못하게 꼭꼭 싸매요..장화도 신고.고무장갑도 끼지만,그래도 애써 모은 꿀을 가져가는 인간들이미운지 연실 벌침으로 공격합니다

식구들 모두 벌에 대해서는 면역성이있지만 그래도 많이 주의를 하면서 꿀을 채취해야합니다

아침에 식구들 새벽잠 깨우려면 입이 안떨어진신다는 시어머니..꿀채취가 끝나면 각자의 일터로 출근준비하는 식구들.... 연당골의봄은 이렇게 무러익어갑니다

아버님,어머님은 벌치면서 올해처럼 힘든해도 드물다고 하시네요....봄부터 변덕스런 날씨에 갑자기 더웠다 추웠다...벌들이 따뜻하다고 돌아다니다 죽기가 태반이고...봄비,봄추위...날씨가 꿀채취하기가어렵다고하시네요.지난해보다 삼분의일가량밖에 수확량이 나오질 않으니......연당골뿐만아니라 농부들은 다 힘들어합니다.

지구온난화땜에 날씨가 이렇다는데,대책은 없는지...모르겠네요

지난번 텔레비젼에서 "아마존의눈물"을 보았을때,추장의 말이 자꾸 귀에 맴돕니다...금강채취를 위해서,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을 훼손시키는걸 보면서 그댓가는 너희들이 받을것이라~~~~``````무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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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당골 새댁의 하루
밭가는 연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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