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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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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당골 새댁의 하루 연당골지기   /   2010.06.10   /   Reads : 847

늦은밤....홈피 둘러보고,주문받은 주소 정리하면서 다시 문자를 확인해봅니다

꿀집에는 지금이 일년중에 제일 바쁜시기라 고객관리며,택배,배송일을 꼼꼼히 체크 해야합니다.혹,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단디(꼼꼼히)하지만,그래도 가끔씩 실수가 나옵니다

어제 보낸 택배 중에는 깨진 꿀이 2병이나 나와서 속이 많이 상했답니다.택배 기사님들이 일부러 그러지는 않았지만,깨어진 꿀병이 나올때는 속상합니다

택배 회사도 배상을 못해주겠다하니,택배 기사님께 손해 배상을 청구 할수도 없고,또 다시 보내드려야할것같아요...택배 사고도 고스란히 농민에게 돌아가니 어느새부터인가 농부들의 부담은 점점 커져버렸지요

농부들이 농산물판매까지 신경쓰지 않고 농사만 지을 세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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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십이순이의 탄생)
꿀따내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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