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면 축구팀이 생긴이래 첨으로 1등을 했답니다.
이번 경기는 군민제전 읍,면대항에서 12개 읍.면을 재치고 1등을 했지요.연당골에 신랑님이 축구감독겸,축구선수(7번)을 해서 저는 종종 축구 경기장을 방문하고 한답니다
12개 읍,면에서 제일 열악한 악조건과 인구수를 감안한다면,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등이 아닐까합니다
축구팀을 여러해 이끌어 가면서 올해의 축구복을 다음해에도 입어 경비 절약한다고,매번 축구복을 빨아서 1년씩 보관해두었다가 담해에 다시 입고 출전하곤했었답니다
승리의 기쁨에 축구복 매번 빨래하면서 속상했던 불평도 어느새 사라져버리고,올해 입은 축구복을 다시 세탁하면서 역시 1등은 좋은것이라며,그동안의 나의 노고와 신랑의 노고에 위안을 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