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에 구제역 초소를 야간근무(밤12시~아침8시)한 울 신랑이
오늘 또 야간 근무를 해야합니다
11시쯤 깨워달라면서 저녁 먹고 이내 잠이든 신랑의 잠던모습이 짠~~하게 가슴에 와닿는 밤입니다
날씨도 을씨년스럽게 춥고 어설픈 밤,,,,,
텔레비젼 뉴스를 보아도 기쁜 일보다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아
TV시청하기가 두려울때가 많더군요
구제역이 최초 발생한 안동지역의 매몰작업에 참가한 공무원이
살아있는 소나돼지를 죽여서, 소들이 꿈에 나타나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말을 듣고
울어야하나 웃어야하나......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을 합져 구제역 퇴치에 하나가 되면
힘든 시기를 잘 넘길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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