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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와서 시어머님 졸졸 따라다니면서 명절 장보기 경력이 꽤 여러해되어 이젠 눈 감고도 다 할수있을것같은데,
그래도 명절이 지나고나면
온 몸이 누구에게 한대 두들겨 맞은것같이 곤하면서
무사히 임무 완성했다는 속 시원함을... 제수를 모시는 주부라면 누구나 느끼지않을까.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