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당골에서 소를 사육한지 처음으로 출하시킬준비를 하고 있는" 거세"7805 (28개월)이다
지금 소를 사육하고 있는 축산농가들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는 사료값에 너나 할것없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것입니다
사료값에 비해 터무니없는 고기값,그렇다고 소비자들 조차 값싸게 사먹을수없는 유통구조까지 한몫
해서 축산 농가들의 농장경영은 고난의 연속을 달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축주들의 구세주는 A++(일명 투풀러스)다,한달전에 새끼 송아지3마리,큰소2마리
값을 터무니없이 받아 한숨만 나왔는데,,,,,두달만 있으면 출하를 앞둔 7805에게는 투풀이라는 희망을 걸어보렵니다
"7805'너 두달 동안 연당골 우사에서 무사히 잘있다 출하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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