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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감기는 눈꺼풀과 싸우며 컴퓨터에 앉아 있다
새벽네시에 꿀따는라 눈뜬 아이들 엄마인 나와
조금만 눈에 보이지 않으면 찾으시는 며느리인 나는
아직도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꿀딸때는~ 리필된 내가 하나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하며 살포시`미소 지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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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따려면 소비장에 붙어있는 벌들이 털어버려야해요
일명~비질맨은 울 신랑 몫이다
일주일전에 소 주사 놓다가 소에게 치어 목발 집고라도 집안일 거든다고 우겨서
기브스도 안하고 버티고 있는 바보같은 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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