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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당골의 소들이 또 장난기가 발동했다
소먹걸이안에 한마리의 소만 들어가서 먹이를 먹어야하는데,
애쿵! 두마리씩이나 들어가 있으면 나보고 어쩌라고....
바로 사고로 이어질수있기에
어떻게 머리를 안전하게 빼어볼까 고민하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있다가
도저히 불감당이라~ 신랑에게 구조 요청""""
우사 안으로빨리 오라고
놀래서 허겁지겁 달려 온 신랑
너무 쉽게 머리를 빼어 내는 울 신랑
시시하잖아 ~~
아이고야~소도 살고 쥔장도 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