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아버지,아이들 고모부
일하기도 바쁘고
벌들은 사납게 날아 다니는데
채밀기 돌리다 툭하면 빠져나와 스마트 폰 들이데는 며느리에게 적응되어서인지
애미야~~이러고 있으면 되나 "하시며
적응해가는 시부모님~~~짱이다

벌들이 자꾸 비육된 배속을 비집고 들어와
허리에 꼭 밸트를 착용합니다

자동 벌털기 도입
꿀따기전에 봉솔로 소비장을 터는 과정에서
빗질이 허리가 뒤틀린다는 애비 항의에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자동 벌틀기기
시어머니,며느리왈
연구는 참 중요한것이라고요
이것 개발해주신 연구 요원님 넘 캄솨~~

랑이~~
꿀 따고 ,소밥주고,다시 회사 출근
쓰리잡을 하고 있는 울 신랑~~
꿀 따는 경력 25년입니다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노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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