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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오는 날~
마냥 아이 같이 기쁘지 않아요
빗자루에 삽들고 이리뛰고 저리뛰어 다녀요
허리가 아프도록 쓸어야 연당골에 사람다니는 길이 열려요
연당골에는 통행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눈을 안 치우면 그대로 마냥 있어서
모든 장비가 동원이 된답니다~
나이들면 이런 눈오는 날도
젊은 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겼죠!!!!